2026년 9월 4일
예약이 없던 공방, 홈페이지를 바꾸고 달라진 것들
안녕하세요, 디자인스튜디오 한걸음입니다. 😊
공방이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대표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 고민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인스타그램 피드는 정성껏 채우고 있는데, 정작 예약 문의는 늘지 않아요."
| "인스타는 예쁜데, 왜 예약 문의는 늘어나지 않을까요?"
오늘은 실제로 저희와 함께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던 한 공방 사례를 각색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SNS 팔로워는 꾸준했지만 예약 전환이 잘 되지 않던 이 공방이, 리뉴얼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 4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첫인상을 결정하는 히어로 섹션 개편
기존 홈페이지는 첫 화면에 공방의 이름과 로고만 덩그러니 있었어요. 방문자가 3초 안에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알 수 있 도록, 대표 수업 사진과 한 줄 소개, 그리고 예약 버튼을 첫 화면에 함께 배치했습니다. 첫인상에서 설명이 끝나야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이탈이 줄어듭니다.
2. 예약 동선을 명확하게 만든 CTA 배치
기존에는 예약 문의를 하려면 메뉴를 세 번쯤 눌러야 폼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각 수업 소개마다 "이 수업 예약하기" 버튼을 바로 붙이고, 스크롤 중에도 계속 따라다니는 예약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고객이 마음을 먹었을 때 바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3. 신뢰를 쌓아주는 후기·포트폴리오 섹션
처음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곳에서 만든 결과물이 정말 좋은 가?"가 예약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실제 수강생들의 작품 사진과 후기를 갤러리 형태로 정리해 노출했더니, 상담 시 "사진 보고 신청했어요"라는 말을 훨씬 자주 듣게 되었다고 해요.
4. 모바일에서도 매끄러운 예약 경험
공방을 찾는 고객의 대부분은 인스타그램 링크를 타고 모바일로 유입됩니다. PC 기준으로만 만들어졌던 예약 폼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입력 칸과 버튼 크기를 조정했더니, 신청 중간에 이탈하는 고객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예약 전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 체크리스트
첫 화면에서 3초 안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전달되나요?
수업·서비스 소개마다 예약 버튼이 바로 붙어 있나요?
실제 결과물이나 후기를 보여주는 공간이 있나요?
모바일에서 예약 폼을 입력하기 편한가요?
스크롤을 내려도 예약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끊기지 않나요?
예쁜 홈페이지와 예약이 잘 되는 홈페이지는 다릅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이 원하는 순간에 예약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 홈페이지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거예요.
디자인스튜디오 한걸음은 예쁜 화면을 넘어, 실제로 예약과 문의로 이어지는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운영 중인 홈페이지가 예약으로 잘 이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
